접두사 '한-' 띄어쓰기
똑같은 단어처럼 보여도 경우에 따라 붙여 쓰거나 띄어 쓰는 경우가 많다.
우리말에 '한'이 접두사로 쓰인 복합어들이 많다.
접두사로서의 '한'은 두 가지 의 뜻을 지닌다.
“여기 한 자리가 남았으니 얼른 타세요”“모처럼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”
‘한 자리, 한자리’는 각각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달리 해야 한다.
‘한 자리’와 같이 ‘한’과 ‘자리’를 띄어 쓰면 ‘하나의 자리’라는 뜻이 된다. 즉 자리가 단 ‘1석’만 남았다는 의미다. 이때의 '한'은 '수관형사'이다.
한글 맞춤법 제5장 43항에서는 '단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는 그 앞의 수관형사와 띄어 쓴다.'라고 규정하고 있다.
“한 사람도 빠지지 않았다”
“그는 며칠 전 마주쳤던 사람과 한사람이었다”
‘한 자리’와 같이 ‘한’과 ‘자리’를 띄어 쓰면 ‘하나의 자리’라는 뜻이 된다. 즉 자리가 단 ‘1석’만 남았다는 의미다. 이때의 '한'은 '수관형사'이다.
한글 맞춤법 제5장 43항에서는 '단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는 그 앞의 수관형사와 띄어 쓴다.'라고 규정하고 있다.
'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다.'
'거기서부터 세 걸음 뒤로 가라.'
'아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좋다.'
'거기서부터 세 걸음 뒤로 가라.'
'아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좋다.'
‘한자리’와 같이 붙여 쓰면 ‘같은 자리’라는 의미를 지닌 별개의 단어가 된다. '모처럼 가족이 같은 자리에 모였다'는 뜻이 된다.
“한 사람도 빠지지 않았다”
“그는 며칠 전 마주쳤던 사람과 한사람이었다”
여기서도 ‘한 사람’과 ‘한사람’도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.
‘한 사람’은 ‘1명’을 뜻하며, ‘한사람’은 ‘같은 사람’을 의미한다.
이제 어떤 경우에 띄어 쓰고, 어떤 경우에 붙여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.
‘한목소리, 한방, 한편’ 등이 모두 ‘같은’의 의미가 덧붙으므로 붙여 쓰는 것이다.
‘한 사람’은 ‘1명’을 뜻하며, ‘한사람’은 ‘같은 사람’을 의미한다.
이제 어떤 경우에 띄어 쓰고, 어떤 경우에 붙여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.
‘한목소리, 한방, 한편’ 등이 모두 ‘같은’의 의미가 덧붙으므로 붙여 쓰는 것이다.
한가맛밥 : 주로 '먹다'와 함께 쓰여 '같은 솥에서 푼 밥'.
한곳 : 일정한 곳, 같은 곳.
한가지 : 형태, 성질, 동작 따위가 서로 같은 것.
한길 : 사람, 차가 많이 다니는 넓은 길. 하나의 길. 같은 길.
한날 : 같은 날. '한날한시'
한대중 : 전과 다름없는 같은 정도.
한동아리 : 떼를 지어 행동하는 무리.
한뜻 : 같은 뜻.
'한마음 한뜻'은 '여러 사람의 마음과 뜻이 하나와 같음'을 뜻하는 관용구이기도 하다.
한마을 : 같은 마을. 하나로 합친 마음. 변함없는 마음.
한배 : 1. 어미의 한 태(胎)에서 남. 그런 새끼. 2. '동복(同腹)'의 속칭.
한사람 : 같은 사람.
한속 : 1. 같은 마음. 같은 뜻. 2. 같은 셈속.
한줄기 : 1. 한 번 세게 쏟아지는 소나기 따위의 빗줄기. 2. 같은 계통.
한집 : 같은 집
한집안 : 1. 한집에서 사는 가족. 2. 혈연관계가 있는 같은 집안. '한집안 간'
한통속 : 서로 마음이 통하여 같이 모인 동아리.
'정(正) 또는 한창인'의 뜻
한가운데 : 공간, 시간, 상황 따위의 바로 가운데.
한더위 : 한창심한 더위.
한구석 : 한쪽으로 치우쳐 구석진 곳, 한쪽 면, 한쪽 부분. 관형사와 체언이 결합한 합성어
한군데 : '어떤 일정한 곳'을 뜻하는 명사이다.
한끝 : 한쪽의 맨 끝.
한나절 : 1. 하룻낮의 반(半). 2. 하룻낮 전체.
한눈 : 한 번 봄. 잠깐 봄. 한꺼번에. 일시에 보는 시야. 잠을 자려고 잠깐 붙일 때의 눈. 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아니하고 딴 데를 보는 눈.
한달음 : 중도에 쉬지 아니하고 한 번에 달려감.
한돌림 : 어떤 물건을 사리거나 둥글게 감을 때 처음과 끝을 마주 댄 한 번.
한동치마 : 한 폭의 피륙으로 된 치마.
한둘 : 하나나 둘쯤 되는 수.
한때 : 어느 한 시기.
한마디 : 짧은 말. 간단한 말.
한맛 : 얼마간 더하거나 덜한 때의 맛.
한목 : 한꺼번에 몰아서 함을 나타내는 말.
한몫 : 1. 한 사람 앞에 돌아가는 배분. 2. 한 사람이 맡은 역할.
한목소리 : 여럿이 함께 내는 하나의 목소리.
한목숨 :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라는 뜻으로, 귀중한 생명.
한무릎 : 한 차례의 무릎걸음을 하는 것.
한발돋음 : 무당춤에서, 제자리에서 한 발로 뛰는 춤사위.
한술 : 숟가락으로 한 번 뜬 음식이라는 뜻으로, 적은 음식.
한숨 : 1. 숨을 한 번 쉴 동안. 잠깐 동안. 2. 잠깐 동안의 휴식 또는 잠.
한옆 : 한쪽 옆.
한잔 :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따위.
한잠 : 잠시 자는 잠.
한주먹 ; 한 번 때리는 주먹. '한주먹감도 안 되는 게.'
한쪽 : 어느 하나의 편이나 방향.
한축 : 어떤 일이 한바탕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.
한카레꾼 : 가래질을 할 때, 한 가래에 쓰는 세 사람의 한 패.
한칼 : 1. 한 번 휘둘러서 베는 칼질. 2. 한 번 베어 낸 고깃덩이.
※ 국어사전에 올라 있는 말들
한곳 : 일정한 곳, 같은 곳.
한가지 : 형태, 성질, 동작 따위가 서로 같은 것.
한길 : 사람, 차가 많이 다니는 넓은 길. 하나의 길. 같은 길.
한날 : 같은 날. '한날한시'
한대중 : 전과 다름없는 같은 정도.
한동아리 : 떼를 지어 행동하는 무리.
한뜻 : 같은 뜻.
'한마음 한뜻'은 '여러 사람의 마음과 뜻이 하나와 같음'을 뜻하는 관용구이기도 하다.
한마을 : 같은 마을. 하나로 합친 마음. 변함없는 마음.
한배 : 1. 어미의 한 태(胎)에서 남. 그런 새끼. 2. '동복(同腹)'의 속칭.
한사람 : 같은 사람.
한속 : 1. 같은 마음. 같은 뜻. 2. 같은 셈속.
한줄기 : 1. 한 번 세게 쏟아지는 소나기 따위의 빗줄기. 2. 같은 계통.
한집 : 같은 집
한집안 : 1. 한집에서 사는 가족. 2. 혈연관계가 있는 같은 집안. '한집안 간'
한통속 : 서로 마음이 통하여 같이 모인 동아리.
'정(正) 또는 한창인'의 뜻
한가운데 : 공간, 시간, 상황 따위의 바로 가운데.
한더위 : 한창심한 더위.
다음 단어들은 왜 붙여쓸까요?
한걸음 : '한걸음에'의 꼴로, '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'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이다. '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집까지 한걸음에 뛰었다.'한구석 : 한쪽으로 치우쳐 구석진 곳, 한쪽 면, 한쪽 부분. 관형사와 체언이 결합한 합성어
한군데 : '어떤 일정한 곳'을 뜻하는 명사이다.
한끝 : 한쪽의 맨 끝.
한나절 : 1. 하룻낮의 반(半). 2. 하룻낮 전체.
한눈 : 한 번 봄. 잠깐 봄. 한꺼번에. 일시에 보는 시야. 잠을 자려고 잠깐 붙일 때의 눈. 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아니하고 딴 데를 보는 눈.
한달음 : 중도에 쉬지 아니하고 한 번에 달려감.
한돌림 : 어떤 물건을 사리거나 둥글게 감을 때 처음과 끝을 마주 댄 한 번.
한동치마 : 한 폭의 피륙으로 된 치마.
한둘 : 하나나 둘쯤 되는 수.
한때 : 어느 한 시기.
한마디 : 짧은 말. 간단한 말.
한맛 : 얼마간 더하거나 덜한 때의 맛.
한목 : 한꺼번에 몰아서 함을 나타내는 말.
한몫 : 1. 한 사람 앞에 돌아가는 배분. 2. 한 사람이 맡은 역할.
한목소리 : 여럿이 함께 내는 하나의 목소리.
한목숨 :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라는 뜻으로, 귀중한 생명.
한무릎 : 한 차례의 무릎걸음을 하는 것.
한발돋음 : 무당춤에서, 제자리에서 한 발로 뛰는 춤사위.
한술 : 숟가락으로 한 번 뜬 음식이라는 뜻으로, 적은 음식.
한숨 : 1. 숨을 한 번 쉴 동안. 잠깐 동안. 2. 잠깐 동안의 휴식 또는 잠.
한옆 : 한쪽 옆.
한잔 :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따위.
한잠 : 잠시 자는 잠.
한주먹 ; 한 번 때리는 주먹. '한주먹감도 안 되는 게.'
한쪽 : 어느 하나의 편이나 방향.
한축 : 어떤 일이 한바탕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.
한카레꾼 : 가래질을 할 때, 한 가래에 쓰는 세 사람의 한 패.
한칼 : 1. 한 번 휘둘러서 베는 칼질. 2. 한 번 베어 낸 고깃덩이.
※ 국어사전에 올라 있는 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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