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러뜨리다, 부러트리다 맞춤법
부러뜨리다, 부러트리다 맞춤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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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부러뜨리다와 부러트리다 |
부러뜨리다와 부러트리다는 같은 뜻을 가진 동의어입니다. 둘 다 '물체를 꺽어서 부러지게 한다'는 뜻을 가진 동사입니다.
현재 사용하고 있는 개정된 맞춤법, 표준어 규정 제3장 제5절 제26항에서는 '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,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'라고 규정하면서 '-뜨리다'와 '-트리다'를 모두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을 써도 다 맞는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.
'-뜨리다'와 '-트리다'는 몇몇 동사의 어간이나 어근에 붙어서 그 동작을 힘주어 말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접미사입니다. 예를 들어 '깨뜨리다'나 '깨트리다'라고 하면 '깨다'보다 힘주어 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 이와 같은 동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.
깨뜨리다 = 깨트리다
부서뜨리다 = 부서트리다
쓰러뜨리다 = 쓰러트리다
부러뜨리다 = 부러트리다
떨어뜨리다 = 떨어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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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떨어뜨리다와 떨어트리다 |
무너뜨리다 = 무너트리다
빠뜨리다 = 빠트리다
퍼드리다 = 퍼트리다
망가뜨리다 = 망가트리다
넘어뜨리다 = 넘어트리다
연필을 부러뜨리다
다리몽둥이를 부러뜨리다
선제골을 터트려라
전체를 망가트릴 수 있다
균형을 깨트려라
발 아래 떨어트려 주는 정확한 어시스트를 하라
나무가지를 부러뜨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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