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요, 예요 맞춤법

 에요, 예요 맞춤법

에요,-예요-맞춤법
에요, 예요 맞춤법


1. 마지막에 끝나는 발음이 자음으로 끝나면 '이에요', 모음으로 끝나면 '예요'입니다.

~할 거에요 (X) ~할 거예요 (O)

~할 꺼에요 (X) ~할 것이에요 (O)

물통이에요

코트예요.

저와 결혼할 사람이에요.

저와 결혼할 사이예요.

이건 얼마예요?

지하철이에요.

분명 잘 해낼 거예요.

비스에요

직업이 뭐예요?

저는 사회복지사예요.

저는 교사예요.

저는 의사예요.

저는 소방관이에요.

저는 경찰이에요.

나예요.

수현이에요

온블리예요

거예요'는 것이에요'의 준말입니다. '거에요'라고 하지는 않습니다.


2. 단, 모음으로 끝나지만 '예요'가 아닌 '에요'로 쓸 때가 있습니다.

아니예요 (X) 아니에요 (O)

언제나 '아니에요'입니다.

국립국어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렇게 설명합니다.

'-에요'는 '이다'나 '아니다'의 어간 뒤에 붙어 쓰이는 어미이므로 '이-'나 '아니-' 뒤에만 결합합니다. 다만, 격조사 '에' 뒤에 보조사 '요'가 결합한 것이라면 '이-', '아니-'의 뒤가 아닌 환경에서도 '에요'를 쓸 수 있습니다.

어디에 혹이 났어요? 이마에요.

어디에 피가 났어요? 무릎에요.


3. 이건 어떤가요?

A : 지갑 어디에 두고 왔어?

B : 집에요

이때 장소를 말할 때의 '에요'는 조사 '에' 뒤에 '요'가 붙은 겁니다.

'집' 뒤에 조사 '에'가 붙고 그 뒤에 '요'가 붙은 거예요. 여기서의 '에'는 모두 조사입니다.

한국에요.

프랑스에요.

지하철에요.

비스에요.

'예요'를 붙이느냐, '에요'를 붙이느냐는 문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.


A : 어디로 출장 가세요?

B : 서울에요.

A : 지금 어디예요?

B : 서울이에요. 또는 파리예요.


A : 이 의자는 어떤 의자예요?

B : 허리에 편한 의자예요.

A : 휴대폰 어디에 놔뒀어요?

B : 저 테이블에요. 테이블 위에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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